#9강. HTML은 논문을 위해서 탄생하였다
팀 버너스리 : 팀 버너스리 경은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이다.
1989년 월드 와이드 웹의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고안하여 개발했다.
인터넷의 기반을 닦은 여러 공로로 웹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 중 하나이다.
198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의 계약자였었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가 HTML의 원형인 인콰이어를 제안하였다.
인콰이어는 CERN의 연구원들이 문서를 이용하고 공유하기 위한 체계였다.
문서를 공유할 때 가장 좋은 툴이 브라우저이다.
웹 브라우저(Web browser) : HTML 문서와 그림, 멀티미디어 파일 등 월드 와이드 웹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의 컨텐츠를 검색 및 열람하기 위한 응용 프로그램의 총칭
브라우저는 문서를 해석, 분석하는 툴을 말한다.
개개인의 연구원들은 중앙 컴퓨터를 기준, ByteStream으로 망 형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연구원들이 문서를 요청하는 것을 Get 요청이라 하며 이를 request라 한다.
get 요청을 하는 방식은
중앙컴퓨터의 주소가 C 드라이브라고 할 때 구체적인 주소를 위한 '/' 슬래시 기호를 사용한다.
슬래시 뒤에는 폴더나 파일 이름이 들어가고 확장자가 없으면 폴더, 확장자가 있으면 파일 이름이다.
요청하는 파일을 자원(resource)이라고 하고, 이 모든 경로를 URL이라고 한다.
* C / 폴더 or 파일.확장자
URL(Uniform Resource Locator) : 네트워크 상에서 자원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규약
이때 url의 제일 앞에는 http가 붙어야 한다.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 HTML 문서와 같은 리소스들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
이를 HTTP 프로토콜이라고 하는데
서버에 접근해서 문서를 읽어야 하는데 그 방식을 정의한 프로토콜이다.
http가 붙어있어야 '/' 슬래시의 의미가 구체적인 주소를 찾아가는 기호임을 알 수 있다.
초기의 http 프로토콜에는 슬래시 기호와, get요청
이 두 가지 프로토콜만 존재했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메타코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