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lKPbr/btrslWcMocp/2Nk5J8CKZCjie11qbHMVoK/img.png)
1521 포트로는 연결만 한다.
버퍼를 연결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전달한다.
1521 리스너는 누군가가 로그인하는 걸 기다리는 포트이고,
들어오면 받은 아이디 패스워드로 커넥션이 되는지 확인한 후 응답해준다.
잘 커넥션이 되었다면 세션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세션은 OSI 7계층 중 세션 계층에서 일어난다.
인증이 완료되면 다른사람의 연결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1521 포트와 연결된 선이 끊기게 된다.
끊기고 나면 다른 포트(8080)로 새로운 버퍼가 연결이 되어
통신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A SD와 B SD가 모두 커넥션에 승인이 되어 8080 포트에 연결되면
동시에 통신하게 되는데
hello, hi를 누가 보냈는지 어떻게 구별할까?
헤더가 필요하다
헤더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도될까?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다른 회사에서 통신하려고 왔을 때
만들어놓은 프로토콜을
계속해서 협의를 통해 바꿔주는 것이 아닌
인터페이스화 된다.
![](https://blog.kakaocdn.net/dn/dp92cA/btrsrlW8PDG/JgDwaCvYKVTMo7r0k6KHfK/img.png)
그러면 hello를 전송했을 때
받은 DBMS는 이 String으로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을 것이다.
그때 SQL을 사용하여 DBS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올 것이다.
쿼리를 Bytestream을 이용해 String으로 보내는 것이다.
![](https://blog.kakaocdn.net/dn/SITpZ/btrskvsYHAz/g7PWWoAxa7FczswqKiNVpk/img.png)
DBS 공간을 table space라고 한다.
여기에는 테이블들이 모여있는 원통인 DB가 모여있다.
우리가 DB를 만든 적이 있을까?
SCOTT이라는 계정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https://blog.kakaocdn.net/dn/duDcnH/btrsrVcRB0t/z9gdM1LjeOzbXiNei0V6S1/img.png)
우리가 사용하는 SCOTT이 바로 DB이다.
사용자의 이름도 SCOTT이고
데이터베이스의 이름도 SCOTT이다.
이때 DB에 들어있는 테이블은 2차원 행렬의 틀이다.
행렬의 틀 안에 데이터가 있든 없든 틀이 테이블이다.
테이블 안에는 데이터가 들어간다.
결국 제일 작은 단위는 데이터이다.
![](https://blog.kakaocdn.net/dn/xijiI/btrr9z3NRWM/KLNJZFi87vNExqinR1WKF1/img.png)
데이터를 담은 테이블들이 꽉 차서
테이블 스페이스의 자리가 없을 때는
DBS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메타코딩 : 네이버 카페
코린이들의 궁금증
cafe.naver.com
메타 코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
메타코딩
문의사항 : getinthere@naver.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eta4pm 깃헙 : https://github.com/codingspecialist 유료강좌 : https://www.easyupclass.com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