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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racle / / 2022. 2. 3. 19:18

DB 5강. 데이터베이스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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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포트로는 연결만 한다.
버퍼를 연결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전달한다.

1521 리스너는 누군가가 로그인하는 걸 기다리는 포트이고,
들어오면 받은 아이디 패스워드로 커넥션이 되는지 확인한 후 응답해준다.

잘 커넥션이 되었다면 세션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세션은 OSI 7계층 중 세션 계층에서 일어난다.

인증이 완료되면 다른사람의 연결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1521 포트와 연결된 선이 끊기게 된다.

끊기고 나면 다른 포트(8080)로 새로운 버퍼가 연결이 되어
통신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A SD와 B SD가 모두 커넥션에 승인이 되어 8080 포트에 연결되면
동시에 통신하게 되는데
hello, hi를 누가 보냈는지 어떻게 구별할까?

헤더가 필요하다

헤더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도될까?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다른 회사에서 통신하려고 왔을 때
만들어놓은 프로토콜을
계속해서 협의를 통해 바꿔주는 것이 아닌
인터페이스화 된다.

그러면 hello를 전송했을 때
받은 DBMS는 이 String으로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을 것이다.
그때 SQL을 사용하여 DBS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올 것이다.

쿼리를 Bytestream을 이용해 String으로 보내는 것이다.

DBS 공간을 table space라고 한다.
여기에는 테이블들이 모여있는 원통인 DB가 모여있다.
우리가 DB를 만든 적이 있을까?

SCOTT이라는 계정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SCOTT이 바로 DB이다.

사용자의 이름도 SCOTT이고
데이터베이스의 이름도 SCOTT이다.

이때 DB에 들어있는 테이블은 2차원 행렬의 틀이다.

행렬의 틀 안에 데이터가 있든 없든 틀이 테이블이다.
테이블 안에는 데이터가 들어간다.

결국 제일 작은 단위는 데이터이다.

데이터를 담은 테이블들이 꽉 차서
테이블 스페이스의 자리가 없을 때는
DBS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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