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만 적으면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하여주고
뿐만 아니라 buildpath까지 자동으로 시켜준다.
이것을 의존성 관리 도구, Gradle이라고 한다.
성공적으로 gson 라이브러리가 받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엄청 편하다!!
라이브러리를 이 프로젝트에서 지우고 싶으면
적은 글자만 지우고 저장하면
자동으로 날아간다.
이때 다운로드한 라이브러리 파일까지 삭제되는 게 아닌
build만 날아가는 것이다.
다음에 사용할 때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음에 사용할 때는 다운은 받지 않고
build만 된다.
주의 : github에 push 할 때
라이브러리까지 같이 올라가지 않는다.
글자만 들고 다니면
라이브러리가 없으면 다운로드하여주고,
있으면 경로를 자동으로 잡아준다!!
C:\Users\사용자이름\.m2\repository
라이브러리가 저장되어 있는 경로이다.
이 경로는 하나의 프로젝트만 사용하는 게 아닌
모든 프로젝트가 공유해서 사용한다.
진짜 편하다!!
Gradle의 두 번째 장점
의존성 관리 도구에는 Maven이라는 것도 있다.
Json simple 라이브러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추가해주자.
https://mvnrepository.com/artifact/com.googlecode.json-simple/json-simple/1.1.1
원래 gradle은 하나의 프로그램(Tool)이다.
따로 설치해주어야 사용이 가능한데
스프링 프로젝트를 만들 때마다 gradle 프로그램 실행파일이
자동으로 깔리게 된다.
그게 gradlew이다.
gradlew은 설명 파일이고
gradlew.bat이 실행 파일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메타 코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