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4강. vscode 자바 환경세팅

vscode는 자바 전용 툴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자바, html 등이 모두 사용 가능한 통합 개발환경(IDE) 툴이다.
이 언어들의 모든 플러그인이 설치되어있으면 무거워지기 때문에
백지장 상태에서 필요한 플러그인(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어야 한다.

extension에서 플러그인 설치해서 툴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View에서 Command Palette를 눌러줘도 되고

Ctrl + Shift + A키를 눌러준다.

java를 검색해서 Create Java Project 선택

No build tools 선택

폴더를 선택하라는 창이 나오는데

작업 영역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내가 작업하려는 파일이 아닌 폴더를 선택해주면 된다.

프로젝트 이름을 뭘로 할지 선택하는 창이다.

test1 test2와 같이 폴더 이름을 정하라는 말이다.

여러 가지 폴더가 생성되었는데

.vscode 폴더에 settings.json파일을 들어가 보자.

src(source) 폴더 : .java 파일이 모여있는 폴더이고

output(컴파일된 .class 파일들이 모여있는 폴더) 폴더 이름이 bin이라는 말이다.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다.

 

실제로 배포할 때 사용자들은 .class만 필요하다.

사용자들은 컴파일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jdk가 필요 없고

jre만 설치해서 실행시킨다.

그런데 실제로 jre를 설치한 기억이 없을 것이다.

파일 setup을 설치할 때 jre가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이다.

 

src폴더에 App.java를 Run 해보면

(디버깅은 오류를 잡으면서 실행하는 것인데 이건 지금 사용 안 할 거임)

 

자동으로 bin폴더에 .class파일이 생기고 정상적으로 실행까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rc 폴더에 HelloWorld.java파일을 만들어보면 자동으로 틀이 생성된다.

이때 HelloWorld는 파일 이름과 같은 것이 규칙이다.

 

내용을 입력하여 자동완성이 되는지 확인해보자.

 

 

탭키를 막 눌러서 코드의 정렬을 어지럽힌 후

Ctrl + alt + L키를 눌러보자.

창이 하나 뜰 텐데 Configure 버튼을 눌러준다.

 

java를 검색해서

Language Support for JAVA를 설정해주고

다시 Ctrl + alt + L키를 누르면 자동 정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이 뜨지 않는다면 File -> preferences -> setting에서 format 검색

디폴트 포매터를 자바로 설정해주면 된다.

 

 

설정해주고 난 뒤 탭을 막 누르고 Ctrl + alt + L키를 누를 필요 없이 저장만 해도 자동으로 정렬된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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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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