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호화 과정 : 2진수 -> 10진수
1 0 1 0 1 0 -> 기계어(2진수)
32 8 2 -> 10진수
42 -> 핵 발사!
통신의 시작은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A.D 1896년 영국의 Marconi가 무선통신 실험을 했다.
영국의 소르스 페리에서 무선전신을 이용하여 3km 떨어진 두 곳에서 전파가 전달되는 것을 증명했다.
1900년도 10월 약 360km 떨어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통신이 성공
1900년도 12월 약 2800km 떨어진 대서양 횡단(미국 - 영국) 통신 성공
통신을 위해 필요했던 코드들이 있다.
이 중 ASCII 코드에 대해 알아보자.
ASCII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미국 정보 교환 표준 부호)
유럽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영문 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는 모든 기호들(소문자, 대문자, 특수문자)이 할당되어 있는 가장 기본적인 부호 체계이다.
매우 단순하고 간단하기 때문에 어느 시스템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글 인코딩은 2바이트(=16비트) 이상을 써야 가능했기 때문에 아스키코드를 건드릴 수밖에 없었고,
초창기에는 글자 깨짐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다.
미국은 7비트 내의 문자면 충분히 표현할 수 있지만, 아스키코드는 1바이트(=8비트)를 사용한다.
2^8 = 256개를 사용할 수 있지만, 2^7 = 128개만 사용한다.
나머지 1bit를 통신 에러 검출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 부호화
0 1 0 0 1 1 0 0
-> 82
-> R 출력
따라서, 영어 한 문자를 표현할 수 있는 비트의 개수는 8개, 8bit이며 1byte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메타코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