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보니
localhost:8000 옆에 /first라고 적혀있다.
이것도 디폴트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second라고 적으면
localhost:8000에 second 폴더 쪽으로 가는 것이다.
이것을 context path라고 한다.
원하는 프로젝트로 갈 수 있는
문맥을 알고 있는 아이인 것이다.
context path 설정!!
-> server.xml 설정 파일에서 설정되어 있다.
/first까지 적어줘야
first 프로젝트로 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context path 설정이 없으면
하나의 웹서버는 하나의 프로젝트밖에
관리하지 못한다.
이 path를 지우고 "/"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바꾼 다음 서버를 restart 하고
http://localhost:8000/first/로 접근해도 갈 수 없다.
http://localhost:8000/라고 적어야 접근이 가능하다.
context path가 있으면
수많은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다.
context path는 포트번호 뒤에 붙는다.
실제로 웹서버가 되는 폴더는
webapp이 아닌
first 폴더가 있는 현재 workspace인
web_lab을 잡는다.
실제로 localhost:8080을 치면
web_lab을 가리키는데
설정 파일로 webapp까지 찾아가는 것이다.
첫 번째 설정 파일을 봤더니
context path가 first 폴더를 가리킨다.
first폴더에 webapp 폴더가 아닌
다른 폴더들은 접근하지 못하게
이것도 설정 파일에 정해져 있다.
그래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webapp밖에 없는 것이다.
보안 때문에 다른 폴더들이 막혀있는 것이고
공유하고 싶은 파일은
webapp폴더에 넣으면 되는 것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metacoding
메타 코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B%A9%94%ED%83%80%EC%BD%94%EB%94%A9